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감사원이 당시 매각 관련자 6명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출국 금지 대상은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이었던 변양호 보고펀드 공동대표와 당시 외환은행장이었던 이강원 현 한국투자공사 사장 그리고 이달용 전 외환은행 부행장 등 입니다.
이밖에 전 외환은행 임원 한 명과 신 모 씨 등, 당시 외환은행 재정 자문사 관계자 두 명도 함께 출국 금지 대상에 올랐습니다.
감사원은 5일부터는 이들 출금자를 포함한 당시 실무 책임자 20여 명을 잇따라 소환해 집중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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