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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 워드 "한국땅을 밟다"

[하인스 워드 입국]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인으로 미식 축구 영웅인 하인스 워드가 오늘 오후 어머니 김영희씨와 함께 입국해 9박10일간의 뿌리찾기 여정에 들어갔습니다.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한 워드선수는 롯데호텔에 여장을 풀었는데, 내일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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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 워드 입국]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인으로 미식 축구 영웅인 하인스 워드가 오늘 오후 어머니 김영희씨와 함께 입국해 9박10일간의 뿌리찾기 여정에 들어갔습니다.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한 워드선수는 롯데호텔에 여장을 풀었는데, 내일은 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도 만날 예정입니다. 특히 워드선수의 이번 방한기간동안 호텔과 승용차, 양복 등을 둘러싸고 기업들의 치열한 협찬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언론의 취재경쟁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8시뉴스는 워드선수의 입국 소식과 함께 다인종 사회에 진입한 우리의 현주소에 대한 기획보도도 마련했습니다.

[771만명 개인정보 유출]

국내 인터넷 가입자 1천240만명의 62.2%에 해당하는 771만명의 개인정보가 시중에 불법 유출된 사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는 KT와 하나로통신, 두루넷등 통신사에 가입한 사람들의 정보였으며 판매된 개인정보는 대부분 지난해 신규시장에 진입한 파워콤의 영업에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무방비 상태의 인터넷 개인정보 관리 문제점을 보도합니다.

[초여름 같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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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경상남도 진주의 최고 기온이 24, 강릉이 23도등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남부지방에서는 봄꽃이 활짝 피어났으며 무더운 날씨에 반소매에 선그라스를 착용한 시민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비가 내리기는 하겠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등 본격적인 봄날씨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주 영어마을 개원]

지방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영어마을이 영어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이 문을 열었습니다. 파주 영어마을은 국내 최초의 주거형 영어마을로 원어민 강사 100명에 입소교육이 가능한 강의동을 비롯해 영어권 국가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놓은 새로운 개념의 영어마을입니다. 최근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영어마을의 허와 실,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등을 전해 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비정규직 법안 처리 난항][정몽구 출국, 정말 몰랐나?][미셸 위 , 아쉬운 3위][ 밥·김치는 식이섬유의 보고]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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