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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관련 업체 90곳 '부적합'

유통기한 경과·보관 기준 위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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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주간 학교 급식 관련 업체 1천357곳을 일제 점검한 결과 90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부적합 업체로 판정받은 곳은 학교 급식 도시락 제조업체 54곳, 학교 위탁 급식업체 23곳, 식자재 공급업체가 13곳 등입니다.

이들은 식품 원료의 보관 관리 기준을 어기거나 시설기준 위반하고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보관,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청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를 해당 시·도에 행정조치토록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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