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반 인터넷 접수를 시작으로 판교 민간 아파트 청약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우려했던 접속자 폭주나 해킹으로 인한 서버다운 같은 현상 없이, 아직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노약자들을 위한 은행창구 접수도 오전 9시 반부터 시작됐습니다.
창구를 찾는 고객들이 평소보다 많이 늘었지만, 역시 큰 혼잡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마감시간에 임박해 청약자가 몰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3일)부터 청약을 받는 판교 민간 아파트는 분양 3,660가구와 임대 1,692가구입니다.
첫날인 오늘 일반분양은 40세 이상 10년 무주택 서울 거주자로 접수자격이 제한됩니다.
임대는 5년 무주택 성남 거주자로, 청약 저축통장 700만원 이상인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임대는 오는 14일까지, 그리고 분양은 오는 18일까지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 다음 달 4일 발표됩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성남 거주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온 주택공사의 경우는 내일부터 수도권 거주자의 청약접수를 받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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