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양천구로 나타났습니다.
종합부동산회사 부동산써브는 올해 1.4분기에 양천구가 목동 신시가지단지들의 강세로 아파트 값이 15.7% 올라 1위를 차지했으며 강남구와 송파구, 서초구, 용산구 등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중랑구와 강북구, 도봉구, 서대문구 등은 거의 오르지 않아 지역간 양극화가 더 심해졌음을 보여줬습니다.
유형별로는 일반아파트가 5.2%, 재건축 아파트가 12.9% 각각 올라 재건축 아파트의 상승률이 일반아파트에 비해 2배 이상 높았습니다.
평형대별로는 50평 이상의 대형평형이 9.3%, 32평형 이상의 중형평형이 6.6%, 32평형 미만의 소형평형이 6.4% 각각 오른 것으로 조사돼 평수가 클수록 상승률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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