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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춘투 바람' 이번 주부터 본격화

민노총, 6일부터 순환파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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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법안 처리 등을 둘러싼 노동계의 춘투가 이번주부터 본격화됩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비정규직법안이 처리될 것을 저지하기 위해 3일 오후 서울 국회 앞에서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오는 6일부터 조직별로 순환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한국노총도 3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 법언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그러나 한국철도공사 노조와 화물연대가 파업대열에서 이탈한 데다 정치성 파업에 노조원들을 대거 동원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노동계가 총파업을 강행하더라도 파업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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