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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값 안정되나?

며칠전 발표된 3.30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잔뜩 움츠렸습니다.특히 송파구와 양천구는 지난주에 상승율이 상당히 꺽였는데요. 두곳 다 주간상승률이 1%를 넘던 곳인데 한주전에 비해 0.64%포인트, 0.32%포인트씩 상승률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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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발표된 3.30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잔뜩 움츠렸습니다.

특히 송파구와 양천구는 지난주에 상승율이 상당히 꺽였는데요.

두곳 다 주간상승률이 1%를 넘던 곳인데 한주전에 비해 0.64%포인트, 0.32%포인트씩 상승률이 떨어졌습니다.

서울시내 전체적으로도 지지난주에는 0.68%가 올랐었는데 지난주 상승률이 0.45%였는데 상당히 오름세가 둔화됐습니다.

재건축단지들도 개발이익환수제때문에 사실상 재건축이 불가능해지면서 재건축을 포기하는 움직임이 상당히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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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양도세 부담도 현실화 됩니다.

재정경제부가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봤더니, 내년에는 1세대 2주택자 경우에 양도세가 1주택자의 6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더군요.

예를 들어서 5년전 6억8천만원에 산 집이 현재 10억원이 됐다면 1세대 2주택인 사람이 올해 이 아파트를 팔면 양도세로 7천2백만원을 냅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양도세가 1억3천7백만원으로 2배가까이 뛰어오릅니다.

반면에 1주택자는 내년에도 양도세를 2천 백만원에 내면 돼서 집이 두채인 세대의 세금은 한채 뿐인 경우보다 6.5배나 많아집니다.

1세대 2주택자의 양도세율이 올해까지는 최고 36%인데 내년에는 50%로 오르기 때문이고 장기보유 특별 공제도 내년부터는 사라집니다.

실제로 2주택자가 지난 95년 2억원에 산 대치동 은마아파트 34평형을 10억원에 팔 경우 올해 양도소득세는 1억8천만원이지만, 내년에는 3억8천만원입니다.

세금이라는 건 막상 부과되기 전까지는, 시장에 잘 반영이 안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혹시 안내도 될 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인데...

현실화 될 경우에는 아파트 값에 어떻게든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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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2주택이상 가진 사람들이 그다지 돈이 급한 사람들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재건축이익환수, 담보대출비중축소, 양도세 폭탄...이렇게 일일히 나열하기 힘든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이제 안정될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이야기하기 힘든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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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 마감

다우지수 1만1109.32 (-41.38, -0.37%)

나스닥지수 2339.79 (-1.03, -0.04%)

S&P500 1294.83 (-5.42, -0.42%)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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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초 상승 출발했던 증시는 긍정적인 지표들이 금리 인상 우려로 이어지면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2월 개인 소득-소비를 비롯해, 미시간 대학이 발표하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 공장주문 등이 양호한 결과를 내면서 이번 주 내 핫이슈로 떠오른 금리 인상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는 1% 올랐습니다.

GM은 전 자회사인 델파이가 파산 법원에 GM과의 부품 납품 계약 취소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GM은 그러나 델파이 및 노조와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우 케미컬은 푸르덴셜이 소비자들의 수요 감소로 마진이 줄 것이라는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 '중립'으로 하향하면서 1.2% 하락했습니다.

이란과 나이지리아의 상황 개선으로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면서 유가는 2주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시장에서 5월 인도분 WTI 가격은 전일대비 52센트(0.8%) 떨어진 배럴당 66.63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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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장밋빛 전망

코스피지수 1,359.60p(+21.46p/+1.60%)

코스닥지수 665.21p(+12.16p/+1.86%)

원달러환율 971.60 (-4.50)

국고채3년물 4.93(+0.04)

해외투자자들이 우리 주식을 사들이는 모양이 심상치 않습니다.

외국계 증권사에서도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 냉각됐던 증시 분위기가 서서히 데워지는 분위기입니다.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대덕전자 지분 48만8930주(1%)를 매입해 지분을 12.29%로 높였습니다.

피델리티펀드는 지난달 24일 메리츠화재 주식 434만1800주(5.06%)를 신규 매수했습니다.

지분을 취득한 목적은 단순투자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수가 박스권 상단인 1350을 넘어서자 외국계 증권사 사이에 '매수' 추천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외국계 증권사들 사이에선 1분기 실적 우려가 시장에 반영됐으며, 이제 코스피지수가 두 번째 랠리를 펼칠 때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그러나 기업들의 2분기 실적도 그다지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어서 외국계 증권사들의 전망을 확신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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