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서울 남가좌동과 염창동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강북정수장과 영등포 정수장의 수돗물이 검사 결과, 먹는 물로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곳 정수장의 탁도와 산성도, 염소 소독 부산물인 트리할로메탄 잔류량이 모두 기준에 맞았으며, 중금속과 농약류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달 8일 이곳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가정 수돗물을 55개 항목으로 정밀 검사했으며 이달 안에 구의 정수장과 뚝도 정수장도 검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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