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늘(1일) 오후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시가 주최한 오늘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새터민 청소년 등 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해 느릅나무와 모과나무 등 21종류의 나무와 5만 본의 봄꽃을 심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난 1980년 한강종합개발사업 이후 나무를 거의 심지 않았던 한강변에 처음으로 대규모 숲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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