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아침 7시 반쯤 서울 신대방동 43살 박모 씨의 집 화장실에서 박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거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씨의 집 안방 서랍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 5월쯤 중국에서 온 박씨가 평소 한국에는 일거리도 없고 수입도 적어 회의를 느낀다고 자주 말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로 미뤄,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