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낮 1시쯤 강원도 양양군 원포삼거리 7번 국도에서 MT에 참가한 대학생들을 태운 모 여행사 소속 45인승 버스가 신호대기 중이던 같은 일행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1살 장 모 씨 등 양쪽 버스에 타고 있던 대학생 24명이 다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나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사고 버스 탑승객들은 경기도 여주대학교 학생들로 설악산으로 MT를 가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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