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0일 발표된 3.30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원칙이 실현될 때까지 부동산 정책을 계속 보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지난 2003년 10.29 대책과 지난해 8.31 대책이 효과가 없어서 3.30 대책이 다시 나온 것 아니냐는 냉소적 시각도 있지만, 3.30 대책은 부동산 문제가 잡혔다고 할 때까지 계속되는 일련의 과정 속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인 거래 투명화와 투기 이익 환수 그리고 보유 과세 강화가 우리 사회에서 실현될 때까지, 대통령이 말한 대로 이번이 3차라면 4차, 5차 대책이 계속 입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