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코위츠 미 국무부 대북 인권 특사가 개성공단 노동 착취 주장을 편 데 대해, 정부가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미국 정부의 책임있는 인사가 개성공단에 대한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공단 진출 기업의 이미지를 손상할 수 있는 발언을 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월 57.5달러의 개성공단 노동자 임금은 북한내 다른 지역의 노동자 평균 임금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며, 아시아 다른 사회주의 국가의 공단 임금과 비교해 보더라도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개성공단 노동자들은 주당 48시간의 노동을 하고, 여성노동자들이 산전·산후 휴가를 보장받는 등 ILO의 근로기준을 충족한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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