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에서 성수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 위쪽에서 연기가 나 승객 150여 명이 내려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전기장치에 과부하가 흘러 차단되면서 연기가 난 것으로 차량을 운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어서 예정대로 성수역까지 운행한 뒤 군자차량 기지로 들어가 점검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