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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푸세요" 접시 던지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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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손님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이색 레스토랑이 등장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는 이른바 '분노의 벽'이 마련돼 있다고 합니다.

손님들은 우리 돈으로 3백원의 요금을 내고 화를 돋운 사람의 이름이 쓰여진 벽에 접시를 집어 던집니다.

우리 돈으로 2만5천원만 내면 구형 텔레비전도 던질 수 있습니다.

분노의 대상으로 지목되는 인기순위로는 직장상사, 배우자, 고리대금업자 순이었다고 하는데

이 레스토랑의 형편없는 음식 맛을 탓하며 접시를 던지는 손님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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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나이프맨이 위험천만한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러시아 출신의 나이프맨은 잔뜩 겁을 먹은 여자를 향해 사정없이 비수를 날립니다.

칼은 아슬아슬하게 여자를 피해 뒷 판에 꽂힙니다.

여자를 향해 던진 칼은 1분 동안 모두 일흔 여섯자루로 이 분야 세계 최고 기록입니다.

나이프맨은 이번엔 최고 컨디션이 아니었다면서 곧, 새 기록 달성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2년간의 고용 계약이 끝난 여자는 위험수당 인상을 요구하며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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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 천국인 미국에 간 큰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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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자신이 고안한 특별한 스쿠터를 선보였는데 한 마디로 개가 끌어 주는 스쿠터입니다.

북극의 개썰매도 아니고, 우스꽝스런 스쿠터의 모습에사람들은 어이없어 합니다.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사람들은 이 남자에게 욕설을 퍼붓기 일쑤입니다.

그런데도 이 남자, 개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한다면서 이 위험스런 스쿠터 운행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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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가 한 네덜란드 남자의 손으로 재현됐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아의 방주를 5분의 1로 축소한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오는 9월 네덜란드 앞 바다에서 첫 항해에 나선다고 합니다.

이 방주에는 말과 양, 토끼 같은 '농장 동물'도 태워 방주를 종교 기념물이자 동물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주 제작을 위해 이 남자는 은행에서 12억원을 대출 받았다고 하는데 앞으로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받아 갚아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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