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교 교과서 제작출판사에 '독도는 일본 땅'으로 명기할 것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30일 오시마 주한 일본 대사를 불러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반기문/외교통상부 장관 : 일본에서 발표된 교과서의 독도에 관한 기술 내용이 우리 정부의 독도에 관한 주권을 심히 훼손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우리 정부의 강력한 유감과 항의를 전달하기 위해, 대사를 초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시마 대사는 두 나라 정부가 입장 차이를 잘 알고 있는 만큼 대국적 관점에서 냉정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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