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4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흡연이 친구와 애인,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단절'을 주제로 한 TV 금연 광고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절' 시리즈는 치아변색 편과 구취 편, 기억력감퇴 편 등 3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흡연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성인 남성 흡연율이 49.2%로 떨어졌지만 외국에 비해선 여전히 높은 편"이라며 "성인 남성 흡연율을 30%로 낮추기 위해 금연 정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