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6일 시행되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쉽게 출제된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학교공부에 충실한 수험생이 풀기 쉽도록 출제되며 지난해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하고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선택과목은 난이도 조절에 중점을 둬 선택과목에 따른 점수 차이를 줄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만점자가 많아 변별력 논란을 빚었던 언어영역의 난이도 조정에 대해서도 의도적으로 난이도를 높이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휴대전화와 MP3 등의 시험실 반입이 금지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돼 해당 시험을 무효로 처리하고 1년간 응시기회를 박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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