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7백여 명이 29일 밤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주변에 집결해 밤샘 농성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들의 추가 진입을 막고 있어서 총파업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측은 30일도 화물차 등을 이용해 고속도로와 각종 물류 거점을 봉쇄할 예정이며 경찰은 곳곳에 경찰력을 배치하고 기습 시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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