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식생활과 생활습관이 바뀌면서 뚱뚱하거나 안경 낀 학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교육청의 초·중·고생 신체검사 결과 12%인 17만 4천여 명이 비만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사이에 2만명 가까이 늘어난 셈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고도비만 학생의 비율도 꾸준히 증가해서 지난해에는 1.2%나 됐습니다.
비만학생은 학년이 오를 수록 그 수도 늘어나서 고등학생이 가장 높았습니다.
시력도 학년이 높아질수록 나빠져서 안경을 쓰고 있거나 써야 하는 학생이 중고생의 경우, 이렇게 절반이 훨씬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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