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경상수지가 6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6년 2월 중 국제수지 동향을 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7억 6천만 달러 적자로 지난해 8월이후 6달만에 적자로 반전됐습니다.
이는 최근 수출 증가세 둔화로 상품수지 흑자가 크게 줄어든 반면 해외여행 경비지출 등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상품수지 흑자는 8억 6천만 달러로 전달보다 그 규모가 6억 2천만 달러 줄어 지난 2003년 3월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