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가짜 금목걸이를 대량 제조해 전국의 전당포에 저당잡히고 돈을 챙긴 혐의로 35살 김 모 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6살 조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서울 도봉동 한 전당포에 금 함량이 크게 떨어지는 가짜 금목걸이 1개를 저당 잡히고 130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60여 개 전당포에 1천830여 돈의 금목걸이를 맡기고 모두 8천여 만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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