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과 민노당 학생위원회 소속 학생 10여명은 29일 서울시청 앞에서 이명박 시장의 대학 순회 강연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학생들은 '황제 테니스'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이 시장이 이대 경희대 등 대학을 돌며 강연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대선을 겨냥한 행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30일 오후 4시 동국대에서 이명박 시장의 강연 취소를 요구하며 항의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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