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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비만 학생' 해마다 는다

초중고생의 12% 비만…1년새 2만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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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서 비만 학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신체검사 결과 비만인 초·중·고등학생수는 17만 4천506명으로 전체 학생의 12%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의 비만학생은 15만 7천여 명으로 1년 사이에 비만학생이 2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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