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기구, 즉 ILO의 산하 위원회가 우리 정부에 대해 공무원 단결권 확대와 파업권 제약 최소화 등을 촉구하는 권고문을 채택했습니다.
ILO 산하 '결사의 자유위원회'는 2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의를 열어 우리 정부에 대해 공무원의 파업권에 대한 모든 제약을 제한하고 현행법상 노조활동이 금지돼 있는 5급 이상 공무원과 소방관 등에 대해서도 단결권을 허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ILO의 이번 권고는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유감의 뜻을 국제노동기구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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