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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유엔총장 선출논의 6∼7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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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공식 논의를 6월이나 7월에 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세자르 마요랄 유엔주재 아르헨티나 대사가 밝혔습니다.

3월 안보리 의장국인 아르헨티나의 마요랄 대사는 4월에 비공식 협의를 더 진행하고 6월∼7월에 공식 논의에 착수해 9월∼11월에 결정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난 현 사무총장의 임기는 올해 말 끝나며, 후임 사무총장은 안보리의 추천을 받아 유엔 총회에서 선출됩니다.

차기 안보리 사무총장 레이스에는 한국의 반기문 외교장관과 수라키앗 사티라타이 태국 부총리, 스리랑카의 자얀티 다나팔라 전 유엔사무차장 등이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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