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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장 부인이 관용차를 사용해 물의를 빚은 데 이어 이명박 서울시장의 부인도 관용차량을 사용하고 시청 여직원을 비서로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자체단체 규정에 따라 시장 공관에 총무과 소속 7급 별정직 여자 공무원 한 명과 청경 3명, 그리고 중형 승용차 한 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직원은 공관 관리업무와 시장 부인의 공적활동에 대한 수행 비서 역할을 하며 공관 차량은 시정업무 지원에 사용됐다고 서울시는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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