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6일 발생한 롯데월드 무료개방 안전사고의 책임을 물어 외각경비 책임을 지고 있는 안전관리팀 지원부문장 53살 노 모 상무 등 4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행사였던 만큼 사전에 충분한 위험이 예상됐음에도 안전관리에 소홀했다는 이유입니다.
경찰은 28일 오후 이 4명을 소환해 재조사를 벌인 뒤 책임이 큰 관계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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