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사교육비 지출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GDP 에서 사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비교대상 회원국 29개 가운데 제일 높았습니다.
그러나 공교육비 비중은 4.2%로 OECD 회원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 23위에 그쳤고 1인당 대학교육 지출액도 25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근로시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길어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정부의 조세수입은 GDP 대비 25.3%로 회원국들 가운데 28위로 저조했으며 사회적 공공지출도 6.12%로 28위에 그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