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최근 독일에서 아시아 여행객들을 상대로 경찰관을 사칭한 사기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독일 내에서 사복차림으로 경찰관을 사칭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고, 독일 경찰은 녹색카드에 사진이 부착된 등록번호가 기재된 신분증을 먼저 제시할 의무가 있는 만큼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면 일단 의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독일 경찰은 기본적으로 여행객들의 현금을 조사하지 않는다면서 이와 관련한 조사를 요청할 경우 사기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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