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봉천동 자매 세 명 습격 사건과 관련해서 범행 현장 근처에 수사전담반을 꾸리고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했습니다.
27일 새벽 5시쯤 서울 봉천동 52살 김 모씨 집에서 괴한의 습격으로 김씨의 딸 3명이 둔기로 머리를 심하게 맞아서 25살 큰 딸이 숨지고, 23살 둘째딸과 15살 셋째딸은 지금까지 의식 불명 상태입니다.
경찰은 성폭행 관련 증거가 없는 것으로 미뤄, 단순 강도나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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