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전문 업체가 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을 상대로 연 입시 설명회에서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유웨이 중앙교육이 지난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 입시 설명회에서 참석 교사 160여 명에게 10만원이 든 돈 봉투와 고급 음식 등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교육부에 서울 시내 210개 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의 인적사항을 요청하고 자료를 넘겨받는 대로 이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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