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시위를 벌이던 화물연대 노조원 2명이 경찰특공대에 의해 진압됐다.
경찰특공대는 28일 오전 9시께 광주 북구 오룡동 삼성광주전자 제3공장 첨단송전탑에서 고공시위를 벌이던 노조원들을 사다리차를 이용해 올라가 15분만에 제압했다.
노조원들은 몸에 신나를 뿌리고 강하게 저항했으나 출동한 소방차량들이 물을 뿌리며 이를 제지해 불을 붙이지는 못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불법시위 배경을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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