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는 28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 부근을 중심으로 실미도 사건으로 희생된 부대원들에 대한 시신 발굴 작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임성빈, 이서천, 김병염, 김창구 등 실미도 사건의 생존자 4명이 당시 서울 오류동의 공군부대 안에서 사형 집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상규명위는 지난해 11월에도 실미도 사건 당시 수류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부대원 20명의 유해를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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