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립대의 총수입 가운데 등록금 비중이 최고 85%에 달하는 등 대학들의 등록금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사학진흥재단과 교육부에 따르면 학생 수가 1만명 이상인 서울 19개 사립대의 2005년 총수입 가운데 등록금 비중은 최고 85%에서 31%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등록금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대로 908억원의 예산 중 등록금 수입은 85%인 7백 72억여원이었고 홍익대와 중앙대, 동국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세대의 등록금 의존도가 31.7% 로 가장 낮았고 이화여대와 성균관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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