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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주용 차량 '아찔한 충돌'…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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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 본 경기에 앞서 벌어진 연습 경기에서 차들끼리 충돌해 선수 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코너를 돌던 경주용 차가 중심을 잃고 벽에 부딪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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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튕겨져 나와 레일 안쪽으로 미끄러지는 순간.

뒤따라오던 차가 사고 차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시속 330km의 속력이었습니다.

두 운전자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뒤차의 선수는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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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 정부가 사용을 권장했던 일회용 나무 젓가락이 천덕꾸러기 신세로 변하고 있습니다.

요트나 골프용품 같은 사치품에나 붙는 소비세가 다음달부터 나무젓가락에도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산림 훼손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인들이 1년에 사용하는 일회용 나무 젓가락은 150억 벌, 연간 300만 그루의 나무가 없어집니다.

이런 추세라면 몇 십년 뒤에는 모든 나무가 사라진다고 중국 정부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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