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의 한 섬에 있는 식료품점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27일 "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950㎞ 떨어진 홀로섬의 중심가에 폭발사고가 발생했지만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홀로섬은 테러조직 알 카에다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부 사야프 반군들의 근거지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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