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을 통해 2006학년도 1학기에 25만6천여명의 대학생이 8천331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올 1학기 대출인원은 제도가 처음 도입된 지난해 1학기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평균 대출 금액도 신입생 입학금과 학비 인상으로 지난 학기보다 38만원 늘어난 325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소득 하위 30%이하 가구 학생이 전체 대출의 53%를 차지해 학자금 대출제도가 저소득층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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