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경찰서는 학부형을 가장해 교무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3일 낮 2시 20분쯤 강릉시 모 여중에 학부형인데 담임선생님을 찾아왔다며 교무실에 들어가 50살 김 모 교사의 핸드백 등을 훔친 뒤 김 씨의 신용카드로 7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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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경찰서는 학부형을 가장해 교무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3일 낮 2시 20분쯤 강릉시 모 여중에 학부형인데 담임선생님을 찾아왔다며 교무실에 들어가 50살 김 모 교사의 핸드백 등을 훔친 뒤 김 씨의 신용카드로 7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