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25일 서울대와 미즈메디병원을 방문해 2차 현장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그동안 검찰이 파악한 사실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며 "이번 현장검증의 목적은 모두 성공적으로 달성됐다"고 말했습니다.
25일 현장검증에는 김선종 연구원과 권대기 연구원 등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2차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벌여 세부적인 사실관계를 확정지은 뒤 다음달 중순쯤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