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 40분쯤 서울 남산 야외 식물원 연못 근처 낙엽더미에서 불이나 잡목 등 6평을 태운 뒤 5분만에 꺼졌습니다.
남산에서는 지난 12일에 화재 3건이, 지난 23일에도 불이 나는 등 모두 비슷한 시각에 총 5차례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고의적인 방화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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