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부산시장 후보로 나설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당에 복귀하고 사실상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전 장관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침체한 부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10년동안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지방권력이 교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6일 입당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도 27일 최고위원회의에 함께 참석해 경기도의 3만불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도 27일 오전 대구의 한 호텔에서 대구광역시장 후보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29일 여당에 입당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에 이어 서울시장 후보로 영입제의를 받은 강금실 전 법무장관도 29일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앞으로 공천심사위원회와 시도당 상무위원회의를 통해 경선지역과 함께 경선없이 후보를 공천하는 전략공천지역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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