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전교조를 지향하는 자유교원조합 서울지부가 27일 오후 6시반 창립대회를 열고 김영홍 영파여고 교사를 지부장으로 선출합니다.
자유교조는 27일 지부장 선출 이후에 다음달 전국 창립대회를 개최한 뒤 정식 출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교조와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보이는 자유교원조합이 공식 결성될 경우 교총 등 다른 교원단체와의 회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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