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민간 분양를 둘러싼 성남시와 민간업체간의 협상이 27일 다시 시작됐습니다.
성남시와 판교 3월분양 참여 10개 건설업체들은 27일 성남시청에 모여 분양가 협상을 갖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분양가를 최소 평당 1천 1백 50만원대로 내리겠다는 입장이고, 건설업체들은 1천 1백 90만원 대 이하로 인하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만일 오는 29일 오전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중복 청약이 가능해지고 5월 4일로 예정된 당첨자 발표가 미뤄지는 등 분양일정 전체 수정이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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