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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판교 주변 아파트값 '들썩'

평촌·분당 등 중대형 상승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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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주변 지역 아파트값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판교 신도시와 인접해있는 경기도 평촌과 분당, 과천, 용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달부터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뚜렷한 양상입니다.

경기도 평촌의 현대 홈타운 33평형 시세는 5억 4천만 원에서 5억 5천만 원으로 1주일 새 2천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경기도 분당의 동성아파트 48평형의 경우 지난주까지 9억 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졌지만, 현재 10억 원 이상으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과천의 아파트 시세도 소형 평형은 2천만 원정도 중대형은 4~5천만 원 올랐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판교 아파트 분양가가 예상보다 높게 형성되면서, 현재 저평가돼 있는 판교 주변 지역의 아파트 시세도 함께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판교 분양이 끝난 뒤에는 당첨되지 못한 수요자들이 몰려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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