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할인점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김모 씨 등 종업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할인점 직원인 이들은 25일밤 11시 50분쯤 매장에서 CD와 DVD를 훔치는 등, 모두 15차례에 걸쳐 금품 2백1십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물품 보관 창고로 상품을 갖고 들어간 뒤 상품에 붙어있는 도난방지용 꼬리표를 떼어내는 방법으로 물건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