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벨로루시 집회 현장서 폭력사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벨로루시 정부가 루카셴코 대통령의 3선에 반대하는 야당 지지자들의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시위대 한명이 머리에 입은 부상으로 피를 흘리며 구조를 받았고 진압 경찰이 시위대를 발로 차고 곤봉으로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BBC 인터넷판은, 집회 참가 여성 한명이 경찰 여러명으로부터 구타 당하는 장면이 영상으로 기록됐으며 또다른 참가자 한명이 거의 의식불명인채로 길에 방치돼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나우모프 내무장관은, 야당인 사회민주당의 코줄린 당수를 체포했다고 밝히고 시위대의 폭력행위로 경찰과 군인 8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집회 참가자 7천명 가운데 일부가 수백명의 야당 지지자들이 갇혀 있는 수감시설 쪽으로 이동하자 경찰이 진압에 나서면서 일어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