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추기경에 서임된 정진석 추기경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인도하는 밤 하늘의 별빛이 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정 추기경은 로마 한국 신학원에서 열린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영혼의 평화를 조금이라도 이뤄줄 수 있는 성직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 추기경은 또 "국력이 신장돼 두번째 추기경이 나올 수 있었다"며 우리 국민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습니다.
정 추기경을 비롯해 새 추기경등른 성 베드로 광정 서임 축하 미사가 끝난 뒤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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