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자총액제한제도를 적용 받게 될 대기업 집단이 지난해 11개보다 4~5개 늘어날 전망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출총제 졸업 요건 가운데 부채비율이 제외되고 기업들의 자산이 증가해 올해 출총제를 적용받는 대기업집단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출총제는 자산 6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이 회사 자금으로 다른 회사에 출자할 수 있는 총액을 순자산의 25% 이내로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부터는 부채비율 졸업 요건이 폐지돼 지난해 출총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삼성과 롯데가 다시 편입되고 CJ와 대림 등 4~5개 대기업집단은 자산이 6조원을 넘어 출총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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