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침 8시 반쯤 충남 보령시 주산면 동오리 삼거리에서 48살 원 모 씨가 운전하던 5톤 견인트럭이 버스정류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74살 이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원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원 씨가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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